2026.11.05 (목)
성주군은 예비부모와 초보부모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2025년 우리아이 첫 책 드림(DREAM) 서비스 사업’을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성주군의 정책 중 하나로 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지원과 독서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주소지를 둔 임신부와 2024년 또는 2025년 출생 영아의 부모로 총 50가구에 책 꾸러미가 제공된다.
단, 2024년에 이미 본 사업의 책 선물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책 꾸러미는 육아정보서 2권과 그림책 5권(총 10만 원 상당), 책선물 전용 상자 또는 가방(1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자가 서류를 제출하면 청사도서관에서 당일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5년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청사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도서 배부는 평일 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능하며, 금요일 및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육아의 시작점에 있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책 선물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 함께 배우는 부모의 첫걸음을 성주군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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