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2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군민참여단 산불재난 기록화 및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피해 현장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대응 및 복구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피해 실태를 생생히 남기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억을 공유해 향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김명화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산불재난의 이해와 기록화의 필요성, 사진 및 영상 기록 방법,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작성 요령, 산불피해 현장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모니터링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군민참여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군민참여단 단원 13명이 참석했다.
단원들은 재난 현장에 대한 기록과 모니터링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재난 대응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된 기록은 재난 대응과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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