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기도는 2025년 7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R&DB센터)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민간개발 지원센터의 제1호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화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은 조성계획 수립 현황, 파라마운트 지적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활용한 주요 놀이기구(어트랙션) 콘셉트, 내부 도로 및 기반시설 계획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를 요청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송산그린시티 동측 약 285만 5천㎡(87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9조 5천억 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형 관광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조성계획 수립 중으로 8월 중 사업시행자가 화성시에 조성계획서를 제출하면 화성시 검토를 거쳐 경기도에 최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착공,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민간개발 지원센터가 민간의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개발사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화성국제테마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공공(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민간개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 코스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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