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천시는 지난 2025년 7월 24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의과학대학교, 차메디텍과 포천 지역인재 양성 및 바이오식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하는 신성장산업 발굴 전략과 차의과학대학교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그리고 차메디텍의 첨단 연구·개발(R&D) 역량을 연계하여, 바이오식품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세 기관은 포천 지역을 바이오식품 융복합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는 행정 및 정책 지원을 통해 바이오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차의과학대학교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차메디텍은 바이오 에스테틱 기술력과 산업화 기술로 연구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포천 지역 산업 특화 융합인재 양성 및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산·학·관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 개발 및 혁신 솔루션 도출,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사업화 지원, 바이오식품 융복합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행정적 지원, 교육․연구․산업화 과정에서의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바이오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이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원태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은 “바이오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고, 김석진 차메디텍 대표이사는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협약이 청년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바이오식품 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