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류웅찬)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하양읍 대곡리 일대 농경지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산시 자율방재단 30여 명은 25일 하양읍 대곡리를 찾아 침수 및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의 농가에 자율방재단의 지원은 피해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됐다.
류웅찬 경산시 자율방재단장은 “호우피해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호우피해 농가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호우로 유실된 배수로 복구 등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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