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창원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기덕, 이동순)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경남 합천군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고,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총 68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창원의용소방대 연합회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복구 활동에는 26일 의용소방대원 48명과 창원소방본부 직원 3명이, 27일에는 의용소방대원 53명과 소방공무원 2명이 참여해 총 106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침수 가옥의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청소 등의 작업을 이틀간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의용소방대 연합회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아울러 창원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정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연합회는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400만 원,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에 28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창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김기덕, 이동순)은 “기습적인 폭우로 큰 손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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