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유일 시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조성된 사회복지시설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내면 반월산성로 17-29, 포천시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한다.가족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연계 등 보편적․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상담‧교육‧돌봄‧소통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와 목적에 맞춘 공간을 조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전문적 가족상담이 가능한 가족상담실, 교육과 모임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족 교류․소통 공간,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창의적 아동 놀이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8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사업 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8월 2일부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요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상담실 제공,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교육 및 양육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부부역할 지원 교육, 맞춤형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교육 및 기초학습, 1인가구 사회적 교류 증진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가족여성과장 최선희)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지역 가족정책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가족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정책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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