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국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찰의인권 보호 의지를 문화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제’를개최한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로 만나는 경찰’로,일상속 인권의 의미와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
기존의 시나리오 공모 방식에서 올해는 완성형 영화 공모로 전환하여더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완성도 높은 독립영화, 단편 영화 등을 통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과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의 역할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편 영화 공모는 7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경찰과 인권’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40분 미만)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s://policemovie.spectory.net/policemovie)을통해 진행되며,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공모작은 일반부와청소년부로 나뉘어 심사되며, 수상작은 12월 ‘경찰 인권주간’에 공식 상영되고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인권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찰 조직 내부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도 중요한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올해는 완성형 영화 공모 방식으로 바뀐 만큼, 더 풍부하고 생생한 인권 이야기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영화를 통해 경찰이 국민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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