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주시는 드론 기술의 행정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실무 공무원의 이해도 향상과 운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드론의 기본 구조와 원리, 행정 접목 사례, 관련 법령 등 이론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으며, 이론교육 후에는 드론 조종 실습을 통해 직접 기기를 다뤄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참여 직원들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감각을 익혔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포항테크노파크 및 지역 드론 전문업체 ㈜리하이와 협력해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야간 축제 등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이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보담당관, 토지정보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농작물 모니터링 등 행정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 분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드론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대상 교육과 기술 도입을 지속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첨단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