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9일,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한국어교실 종료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전통 고추장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국어교실 수강생 20여 명은 대부분 한국 입국 이후 처음으로 고추장 만들기를 경험하였으며, “고추장이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맛도 시판 제품보다 훨씬 좋았다.”라며 앞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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