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5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137억 년의 우주 속 지구, 생명, 인간’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이틀간 약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여름방학과 연계한 가족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의성 국가지질공원 해설사 참여 확대, 남대천 등지에서 발견되는 식물화석과 압화체험의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도였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의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질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인증과 향후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2023년 6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관내 12개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교육·관광·학술 자원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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