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25일 의성군에서 청송군으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 20,655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7,03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청송군은 산림조합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4월까지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 현황, 복구 지침, 세부조사 계획, 향후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생태계 복원, 산림소득 창출, 재해예방 등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에는 현장 조사를 거친 후 지역 주민과 산주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계획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학계·전문가, 지역 임업단체,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가 과업 전반에 참여해 계획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피해 강도와 지역 특성에 따라 자연복원과 인공복구를 병행해 맞춤형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림복구 기본계획이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산림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