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이하 상주시 적십자봉사회)는 7월 29일(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두모리 일대 딸기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해가 발생한 1,000평 규모의 딸기하우스에서 진흙 제거 및 시설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하천 범람으로 인해 천장까지 물이 차오르며 작물과 설비 모두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다.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김미자 협의회장은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말하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두 팔 걷고 나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상주시 적십자봉사회는 다음 주에는 경남 산청지역에서 주택 수해복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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