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는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합천군 일대에서 경북의 청년들과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는 최근 초대형 산불로 자연재해의 아픔을 겪었다. 따라서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여름휴가를 뒤로 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경북청년봉사단과 도내 청년센터, 道 청년정책과 직원 등 50여 명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봉사단은 합천군 일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비닐 제거, 부유물 정리, 구조물 해체,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쳐 폭염에 지쳐있는 지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수재민들의 막막한 현실에 폭염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연대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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