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충남도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도내 농축산물 환급 행사 참여 시장은 △보령원도심 도시락(樂)상권활성화구역 △서산동부전통시장 △온양온천시장 △천안중앙시장 △ 부여시장 △부여중앙시장 등 6곳이다.
환급은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진행되며,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나 시장별로 다르므로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https://sale.foodnuri.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는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환급행사가 △서천특화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논산강경젓갈시장 △보령대천항수산시장 △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등 7개 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여름철 전통시장 소비 촉진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호우 피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민께서도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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