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인천연수경찰서(서장 박상진)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에서 불법 촬영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작년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국내 최대규모의 음악 콘서트이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 다중 운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함께 경각심을 주는 목적으로 시행하며 한편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제공하여 마약류 범죄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법 지원 절차들을 소개하였고 이와 함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일명 클럽 약물이라 불리는 GHB, 케타민을 손쉽게 검사 할 수 있는 키트(GK-CHECK)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이라는 모토로 경광등을 상징하는 빨강, 파랑 형광 밴드를 착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락 페스티벌의 분위기에 맞추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공연장을 수 놓는 형광 밴드는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키며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한편, 스스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질서를 지키며 안전한 축제환경을 만들어 가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환균)는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소통하며, 성범죄 없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20년을 이어온 인천을 대표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명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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