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시의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이재갑 위원장)은 1일과 4일 2일간 선진이동주택 단지 7개소와 남후농공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임시주택 공급이 거의 완료된 시점에서 임시주택 설치현황과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통신,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설계 및 시공의 적절성, 표준설계도에 따른 임시주택 설치여부, 시의적절한 하자 보수 및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틀 간의 현장점검을 완료한 위원회는 5일 제7차 회의를 열어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전반적인 산불피해 복구 과정과 현황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부족한 부분에서는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입주자 피해주택 복구와 관련, 피해주택 신축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전소 주택 뒤 빠른 산사태 예방 조치를 주문했다.
원칙적으로 자가 신축을 권고하고 있는 사항과 임시주택 거주자에게 공매 우선권을 부여하는 예외 사이에서 주민들과의 합의를 통한 일관된 행정을 추진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이재갑 위원장은 제7차 회의를 마치면서 안동시 집행부를 향해 “업무 보고 시 언급된 사항에 대해서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은 바로 시정 및 적용해 주시고 행정적으로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은 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