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올해 2025년 3월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7월까지 총 5만4천여 명을 기록하며 무더운 여름철 도민들의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025년 8월 6일 밝혔다. 북카페는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에는 냉방시설을 갖춰 무더위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도민이 이용하면서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의 누적 방문자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월 19,989명, 4월 27,330명, 5월 34,534명, 6월 43,530명, 7월에는 총 5만 4천216명을 돌파해, 북카페가 도민 생활 속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카페는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2시에는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독서 모험’ 행사가 열린다. 김동식 작가의 ‘내 인생을 바꾼 책’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될 예정이다.
북카페 이용은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하며, 경기 평화광장을 방문하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쾌적한 열람공간에서 최신 도서와 보드게임, 경기천년갤러리에서는 다양한 미술 전시 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북카페 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층 참여를 유도해 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북카페가 최악의 폭염 속에서도 책과 문화를 매개로 도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계절마다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찾고 싶은 열린 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문화 피서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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