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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차 249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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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차 249명 입국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 기대

4-2 사진(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49명 입국).jpg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8.7일부터 8.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249명의베트남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MOU 1 ~ 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731명의 근로자 입국에 이어,이번에는 MOU 3차로 249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총98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420여 농가에 배치되어 농가에 머물면서 농작업을수행하게 된다.

 

입국 당일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근로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도와 줄 계획이며, 특히 폭염대비 예방조치 교육도 병행하여 여름철 근로자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현장 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하여 농가 및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양군의 특산물인 고추, 상추, 수박 등 다양한 농가에 고용되어농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한편으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배워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방문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상추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입국하게 된계절근로자 덕분에 우리군 일손 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특히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농가에 우선 배치하는 등 영농편의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지원은 물론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방지에도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형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남영양농협에 위탁하여 운영하며, 라오스 근로자 31명을 직접 고용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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