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환경교육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안)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 및 환경교육주간 운영계획(안)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11월 최종안 발표 예정이다.
종합계획은 도민에게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조성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필요한 환경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20일 문을 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탄소제로 생활양식을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2개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과 보완 사항을 도출했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환경교육 혜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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