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최근 엘리베이터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엘리베이터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엘리베이터 사고 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사진/창원소방본부)
주요 엘리베이터 사고 유형으로는 갇힘 사고, 문 끼임, 브레이크 고장, 추락, 급정지 등이 있으며, 특히 갇힘 사고에 대한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갇힘 상황 발생 시 엘리베이터 내부 인터폰 또는 비상벨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더불어, 엘리베이터 문을 억지로 열거나 흔드는 행위는 사고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승강기 고유번호를 제공하면 구조 시간이 크게 단축될 수 있다.
일상에서의 엘리베이터 사용 때 안전을 위해서는 △화재 시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문틈에 이물질 투입 금지 △뛰거나 장난하지 않기 △어린이와 노약자는 보호자 동반 △반려동물 안고 탑승 △탑승 인원 초과 금지 등의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소방본부는 엘리베이터 사고 시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안전은 사전 대비에서 시작된다.”라며, ”승강기 관련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119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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