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문경시는 지난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과 관내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들에게는 근로계약서의 주요내용, 근로조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숙소 생활 수칙, 출입국 및 체류 관련 법률 준수 사항 등을 교육하고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교육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조했다.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3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여 84명의 농업인에게 인력 지원을 했으며, 다가올 10월 중 하반기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농촌 현장의 중요한 일손으로 함께하게 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라며 근로자와 농가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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