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25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신제품 ‘THE HOT 열라면’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감칠맛을 담아, 8월 27일(수)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앞으로 라면 출시를 넘어 공동 마케팅,영양군관광활성화 등으로협력 범위를 확대해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실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제품인 라면을 통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농업인의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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