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도서관 학부모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학교도서관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9개 권역으로 나눠 4월 29일 경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하반기 10월 17일까지 안동·경주·구미·영주·포항·김천·상주·칠곡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7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는 학교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 열람·대출 등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는 봉사자로 도내 1,500명의 학부모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와 독서지도 교육, 자료 관리 등 기본과정 4시간과 인문학 특강, 자녀 교육, 독서지도 등 교양과정 2시간으로 운영되며, 연수를 마친 학부모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하고 개인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
연수에 참여한 안동지역 학부모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 단순히 텍스트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와 사고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도서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