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39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직영기업(상·하수도)과 간접기업(공사·공단)으로 나눠 주요 사업 집행 관리, 신속 집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표 대비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하수도 분야에서 신속 집행의 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집행하는 등 전략적인 방안을 통해 신속 집행의 실행력을 높여 상반기 하수도 신속 집행 목표액 72억 원 중 77억 원을 집행해 106%를 기록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직원들을 독려해 신속 집행에 특별히 힘을 쏟았다”며, “전략적인 재정 운영과 합리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산불 극복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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