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성면 정명들 일원에서 김용찬 농가가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올해 울진군 관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진옥’ 벼로 경작면적 1만1,000평(3.6ha), 수확량은 30톤으로 올해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철저한 생육관리 덕분에 작황이 양호했다.
김용찬 농가는“벼 생육관리를 위하여 병해충 방제, 친환경 영양제, 수분 관리에 노력한 결과,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고 수확한 벼를 남울진농협과 계약재배로 판로가 우선 확보되어 있어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면서 농부가 봄부터 부지런히 땀을 흘린 결과로 첫 벼 수확을 하게 되었다”며“올해도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쌀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역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친환경 재배, 드론 방제, 병해충 예찰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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