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소방본부는 27일 제8회 경북 하트세이버 왕 선발 행사를 열고 심정지 환자를 5명 이상 소생시킨 구급대원 5명에게 배지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소방장 안동하 소방장 박효근 ▴소방장 김태욱 소방장 황정호 소방교 전상훈으로, 모두 현장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인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경북 하트세이버 왕’을 운영해 왔으며, 5명 이상의 심정지 환자를 회복시킨 대원은 그레이트 하트세이버(Great- Heartsaver), 10명 이상의 심정지 환자를 회복시킨 대원은 마스터 하트세이버(Master- Heartsaver)로 이번 수상자 5명은 그레이트 하트세이버(Great- Heartsaver)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5명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인 응급조치를 통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되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적극적인 대응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실천한 본보기로 평가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전문성을 발휘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영예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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