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의회는 25일 개회한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예결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대일 위원(안동), 부위원장에 손희권 위원(포항)을 선출했다.
이번에 출범한 예결특위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대일(안동), 부위원장에 손희권(포항)을 선출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대일 위원은 안동 출신 재선 위원으로 제11대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12대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12대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토대로 예결특위를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 선출된 손희권 위원은 포항 출신 초선 위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과 예산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예결특위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회의를 열어 1조 7,226억 원이 증액된 총 15조 9,87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지역경제 회복과 저출생 문제 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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