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7일,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방 및 호안 정비 상태와 친수시설 조성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류서식처 및 수생태복원, 친수시설 조성, 제방 및 호안 설치 등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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