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28일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토종 치어 4천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 직원과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메기 1천 5백미 쏘가리 1천 5백미 붕어 1천미를 방류했으며, 남대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방류는 외래어종으로 위협받는 토속 어종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과 지역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류된 어종은 생태적 가치가 높아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남대천은 지역민이 사랑하는 의성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외래어종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매년 토종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붕어, 메기, 동자개 등 경제성 치어 총 10만 2천미에 대한 내수면 치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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