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수험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과 시험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자체 제작한 수능 모의평가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을 경북 도내 126개교 전체 일반계 및 자율고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수능이나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있는 도내 우수 교사 61명이 직접 문제에 참여했다.
그리고, 검토, 윤문 그래픽까지 직접 교사들이 참여해 최신 수능 경향도 반영했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으로 구성된 이번 경북 모의평가는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같은 형태로 제작되었다.
정답 및 해설지에는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상세히 수록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했다. 더 나아가 우수 교사들이 직접 촬영한 해설 강의를 제공하여, 문항별 피드백과 수능 70여 일 앞둔 영역별 맞춤 학습 전략까지 함께 안내했다.
해설 강의와 마무리 학습법 영상은 시험 종료 후 당일 16시에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GBE 교육방송」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모의평가가 학생들에게 수능 경향과 학업 수준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도내의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경북교육 가족 전체가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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