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부의장 김하영)는 8월 26일 ~ 27일 청송 소노벨과 영덕강구항 일원에서‘제21기 경북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지역 협의회장, 간사, 실장을 비롯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제21기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첫날은 영덕 산불피해지역 상생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청송소노벨에서 개회식과 경상북도지사 감사패 수여식, 활동평가회의, 특별강의, 통일염원체험활동 등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2년간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고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여정을 걸어올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평화통일 대장정과 통일문화행사,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을 다져왔다. 이 모든 성과는 우리 경북지역 자문위원님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통일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리며. 다시 한번 지난 2년간 경북지역회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청송주왕산국립곡원에서 산불피해지역 상생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민과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통일염원 등반대회를 통해 자문위원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재확인 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내외 여론 수렴 평화통일정책 자문 등 지역사회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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