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가 9월 1일부터 기존 ‘장기 저축급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적립형 공제급여’ 계약 전환 신청을 받는다. 지난 7월 출시된 적립형 공제급여는 장기 저축급여와 중복 가입할 수 없어 기존 회원의 가입이 제한됐으나, 이번 계약 전환 시행으로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계약 전환은 기존 장기 저축급여의 납입 원금과 발생 이자, 납입 횟수를 그대로 적립형 공제급여로 이관·가입하는 절차다. 전환 후에는 퇴직까지 장기간 연 복리와 세제 혜택을 적용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며, 퇴직 이후 적립된 자산을 일시금 또는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7월 출시된 적립형 공제급여는 공제회만 제공할 수 있는 세금 특례, 만기 없는 연 복리 구조와 시중 대비 경쟁력 있는 이율, 증·감 좌가 가능한 유연한 납입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적립형 공제급여 가입자의 퇴직 시 ‘적립형 공제 연금’을 통해 적립금과 이자를 일정 기간 분할받을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사회복지 인의 노후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 전환 신청은 회원 선택 사항으로 기존 장기 저축급여를 유지하고 계속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장기 저축급여 납부 중 언제든 희망하는 시점에 계약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김용하 이사장은 “계약 전환은 기존 장기 저축급여 회원들의 세금·복리 혜택을 극대화하면서, 퇴직 이후 연금 형태로 자산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금융 설계와 맞춤형 서비스로 사회복지 인의 노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소개
한국사회복지공제회(韓國社會福祉共濟會, Korea Social Welfare Credit Union)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기관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복지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공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