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계속되는 더위로 인해 벌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집 제거 출동(사진/창원소방본부)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벌 쏘임 예방 수칙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재강조한다고 전했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향수·화장품 등 자제 △밝은색 계열 및 소매가 긴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최대한 자세 낮춰 이동 등이 있으며, 벌 쏘임 대처법으로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벌침 제거 △쏘이면 부위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 △오심 및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 있을 시 신속히 119에 신고 등이 있다.
아울러 창원소방본부는 벌집 제거 출동 시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작업 전 현장 점검과 안전 동선 확보로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벌 쏘임 사고는 초기대처가 중요하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 수칙을 숙지하여 벌 쏘임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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