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정부 추경 편성 예산의신속한 집행과 더불어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2025 APEC 성공개최 예산 지원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재정집행의적정성과 우선순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상북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876억 원으로, 기정예산 14조 2,650억 원보다 1조 7,226억 원(12.1%)이 증가하였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변동된 국비 보조사업 조정 등이 주요 편성 방향이다.
특히 일반회계는 14조 3,681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조 7,196억 원(13.6%) 늘었고, 특별회계는 1조 6,195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0억 원(0.2%) 증가했다. 재원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세외수입,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도민들의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일 위원장은 “추경 예산은 도민의 생활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므로 민생 회복, 산불 피해 복구, APEC 성공개최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하겠다”라고 강조했으며 “경북의 균형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재정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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