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와 함께‘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부처와 공기업, 지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약속해주신 것은 우리 군에 큰 힘과 희망이 된다”며 “비수도권 지자체와의 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첫 사례가 봉화군인 만큼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모델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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