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DI예술단은 지난 8월 29일 오후 1시30분, 주안아트애뷰뉴27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첫 가을 효 트롯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트롯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인천 부평구 일신동에서 사회봉사와 주민자치회 분과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도도는 〈지나야〉, 〈여기서〉, 〈군산항아〉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인천의 지역 가수 김주희는 신곡 〈두부김치〉를 첫 공개하며 일상생활을 소제로한 두부김치의 행복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봉82 가수와 신곡 〈내사랑 뻥쟁이〉를 발표한 임명숙 가수는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호흡을 맞춰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봉82 가수는〈기쁜 우리 사랑은〉, 〈쓰러집니다〉, 〈One Summer Night〉을 여성 보컬 김주희와 듀엣으로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적셨다.

전통 트롯 가수 연서비는 〈누가 울어〉, 〈물레방아 도는데〉, 〈용두산 엘리지〉로 깊은 감동을 전했고, 감성 트롯의 대표주자 장민식은 〈두렵지 않은 사랑〉과 〈카스바의 여인〉으로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맑고 청아한 음색의 권빈영 가수는 〈오늘같이 좋은 날〉, 〈사랑껌〉으로 공연장을 사로잡았으며,

신하은 가수는 〈여여〉, 〈춤을 추워요〉, 〈청풍명월〉을 단아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시원한 보이스의 유지영 가수는 〈먹물 같은 사랑〉, 〈인생길〉로 여성 트롯 보컬의 진면목을 보여주었고, 남성 보컬로 처음 주안 무대에 선 허문 가수는 〈먼 훗날〉, 〈고장 난 벽시계〉, 〈시계바늘〉을 열창하며 경쾌하고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정다운 가수가 〈가을 내님아〉, 〈보릿고개〉, 〈회룡포〉를 부르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DI예술단 이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임명숙 가수는 타이틀곡 〈인생은 지금부터야〉와 신곡 〈내사랑 뻥쟁이〉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며 트롯 명창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DI엔터테인먼트/DI예술단 이동일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함께 나누고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