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핵심 기능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마련되는 법정계획으로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 재난과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재난으로 청사 파괴나 인력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공공행정의 필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교육·훈련은 위기 상황에서의 부서별 핵심 임무와 대응 절차 정립, 다양한 재난 유형(태풍, 지진, 화재, 감염병, 사이버테러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대규모 인력 결원 및 청사 사용 불가 상황 대비, 2025년 목표 설정 및 조직개편에 따른 체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경산시는 지난 2022년‘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해 86개 핵심 업무 중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한 바 있다.
필수 인력·업무공간 확보와 비상 조직 구축, 주기적 교육훈련을 통해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70여 명의 핵심 업무 담당자가 참여했으며, 최근 잇따른 극한 호우와 초고속 산불, 지진 사례를 토대로 본청과 별관, 맑은물사업본부 등이 소실·붕괴된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이번 교육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며, "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끊김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