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주낙영 경주시장이 던 베넷(Dawn Bennet) 주한뉴질랜드대사를 만나 양국의 미래지향적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주중 뉴질랜드 대사관 경제참사관, 뉴질랜드 국회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6월, 주한뉴질랜드대사로 임명을 받았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함께 APEC 창설 회원국으로, 1989년부터 APEC 활동을 이어왔으며 1999년과 2021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국이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던 베넷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뉴질랜드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뉴질랜드의 경험과 성공비결이 공유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도록 당부했다.
던 베넷 대사는 “경주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 라며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고소감을 밝혔다.
이에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두달 여 남은 현재,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뉴질랜드의 APEC 개최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던 베넷 대사는 APEC 정상회의 숙소 및 주요 APEC 관계 시설을 둘러보고 안동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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