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1일(월)부터 9월 30일(화)까지 한 달간 관내 우제류 154호 6,612두를 대상으로 ‘구제역(FMD) 하반기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구제역의 사전 차단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 예방을 위한 정례 방역 조치로,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접종을 원하는 전업농가를 제외하고 소규모·고령농가·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접종·보조 인력 지원·장비 대여 등을 지원하고 접종 효과 확인을 위한 항체가(항체 형성률) 검사를 차례대로 실시해 미흡 농가에 대한 재접종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다”라며, “이번 일제 접종을 통해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자신도 접종 후 관리와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접종 동안 구제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농가의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 미접종 농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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