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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응급처치 강화 교육 및 집중 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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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소방서, ‘응급처치 강화 교육 및 집중 홍보기간’ 운영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첫 손길, 모두가 배워야 할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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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대국민 응급처치 인식 확산을 위해 9월~10월(2개월 간) ‘응급처치 강화 교육 및 집중 홍보기간’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기간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정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과 세계심장연맹이 정한 심장의 날(9월 29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시민 누구나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내용은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 확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SNS 등 뉴미디어 매체 활용 홍보 응급처치 요령을 담은 홍보 물품 제작‧배부 등으로 구성된다.

 

안동소방서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363건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총 86,416명의 시민에게 응급처치 방법을 전파해왔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힘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한 성과다.

 

특히 소방서는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심폐소생술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심정지 상황에서는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압박을 시행해야 한다. 가슴압박은 가슴 중앙(복장뼈 아래쪽 절반 부위)을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깊이 약 5cm까지 강하고 빠르게 눌러야 한다. 또한 인공호흡이 가능하다면 가슴압박 30회마다 2회를 시행하되 어렵다면 가슴압박만이라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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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해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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