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일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켜짐에 따라 산악사고 안전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9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9월~10월 두 달간 전체 출동 건수의 25%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 및 추락, 안전 장비 미착용, 길 잃음 등으로 다양하다.
산악사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으로는 ▲사전 기상 확인 ▲지정 등산로 벗어나지 않기 ▲야간 산행 자제 ▲보온·조난 대비 물품 준비 ▲2인 이상 동행 등이 있다.
안병석 서장은 “가을은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로 모두가 안전한 산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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