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EBTS협동조합 진해지국(지점장 장화연)이 9월 1일 진해문화원을 찾아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장화연 지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화연 지점장은 “협동조합의 가치는 나눔과 상생에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순기 진해문화원장은 “EBTS협동조합 진해지국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송호철 주민자치회 회장도 “지역을 위한 진심 어린 지원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BTS협동조합은 2019년 창립 이후 배달주유 서비스, 노인요양 전원마을 운영,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복지와 상생의 길을 열어왔다. 특히 주유소 업계의 어려움 해소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탈북민·실향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진해지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 복지관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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