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주시는 지난 16일, 최근 이어진 가을장마로 벼 깨씨무늬병 확산 등 농업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벼 깨씨무늬병 피해 논과 생리장해 우려가 있는 과수농가를 직접 살피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복구 대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을 찾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농민 여러분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 농산물을 수확하기 직전에 재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피해 농가의 복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신고 접수 및 정밀조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피해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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