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는 지난 19일 ‘2025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기간 중 마련된 특별행사로 ‘영주쌀 소비촉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떡 전시(15되) 및 시식 코너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영주쌀로 만든 다양한 떡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영주쌀 나눔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쌀(300g)을 300개를 무료로 나누어주며 영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연 회장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쌀 등 영주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혼신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영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주쌀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소득 증대와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풍기인삼과 영주 농특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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