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는 지난 22일 이산면 신암로 190 소재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도진)에서 영주 샤인머스켓의 호주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적된 샤인머스켓 6톤(한화 약 8,600만 원 상당)은 영주산 샤인머스켓의 호주 시장 첫 진출 사례로 초도 수출인 만큼 수출신고필증 수리 후 금액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의 수출 확대와 영주 농산물의 해외 인지도 제고에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 전용 포장시설과 저온유통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김도진 대표는 “이번 호주 수출은 영주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호주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이 호주로 첫 수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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