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주시는 지난 1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지방시대정책실과 휴천1동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학업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현장 접수, 전입지원 관련 제도 안내 등 보다 실속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시행됐다.
시는 지역소재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마다 기숙사비 또는 전·월세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중이다.
아울러,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한 후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시민은 영주사랑상품권(30만 원)으로 지급되는 전입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은 힉생과 학부모가 전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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