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11월 24일부터 19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정 62건, 처리 63건, 건의 14건 등 총 139건을 지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경비 지출 미흡, 각종 위원회 운영 방식 개선, 설계 누락에 따른 변경 지양 등이 있다.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1조 60억 원, 특별회계 1,010억 원을 합한 총 1조 1,070억 원 규모로 50억 원(전년도 대비 0.45%)이 증액된 2026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김병기 의장은“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동료 의원들께서 제기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말했다.
아울러“내년도 예산이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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