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평가돼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안동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풍산시장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이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직거래 장터인 ‘왔니껴 안동 오일장’개설과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운영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했다.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 나섰다.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상권 이용률 제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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