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4개 분야의 식품 안전관리 주요 시책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올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전년 대비 54% 증가시키며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식중독 모의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계절 내내 이어진 지역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 ‘0건’ 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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